책을 곁에 두는 삶

[오블완] 2024년에 꾸준히 하고 있는 것? 독서ing 웹소설 추천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하는구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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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완] 2024년에 꾸준히 하고 있는 것? 독서ing 웹소설 추천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하는구나

책읽는mm 2024. 11. 2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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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렬독서



복직 이후 출퇴근 길을
활용해서
틈새 독서를 하고 있다.

주로 이북으로 읽는데
현재
밀리의 서재와
예스24 구독권을 사용 중이다.

출퇴근 길 지하철에서는
핸드폰으로 보고,

집에서는
육퇴 후에,
이북 리더기로 읽는다.

그리고 간간이
종이책도 읽는다!

그러다보니
병렬 독서(여러 권을 동시에 읽는)를
하고 있다!

삼체
소년이 온다(다시 읽는 중)
급류
천 개의 파랑
아홉개의 목숨

등등

그런데
내가 요즘
웹소설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하하



카카오페이지에서
읽을 수 있다.

이북 리더기 카페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소설을
보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도전하게 된 것! ㅎㅎ

그렄데,

아니
무슨 제목이
왜 이래?
라고 속으로
궁시렁 거렸는데..

1화
2화
3화
....

오 재밌는데?

그렇게
웹소설 세계에
빠졌다.

웹소설은
그동안
나와는 맞지 않는
장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편견이었나보다.

웹소설은
간결한 구성에
독특한 상상력을
버무려서
쉽게 읽히고
금방 집중하며
읽게 되는 것 같다.

이 작가님의
이전 작품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는데,

그것도 읽어 봐야겠다!

데뷔 못하면 죽는 병
‘데못죽’이라고 불리는
이 웹소설을
읽어 보려고 한다.


12월의 다짐


2024년 11월 마지막 주를 보내며
그동안 나의
독서 활동들을 떠올려 봤다.

다양한 장르를
많이 읽었는데
그중에서도
소설을 많이 읽었다
후훗

2025년에는?


다독은 아니어도
시간이 틈날 때마다

좋아하는 소설 책을
읽으며 생각하고
기록해야지!

12월에도,
그리고 2025년에도

꾸준히 하고 싶다 !
조금 더 글을
서평을

작성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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