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을 기록하다/오롯이 나만의 취향을 기록

[헬렌카민스키] 좋아하는 모자 브랜드_여름 모자 편(뉴포트, 베사6, 빌라6, 에미6)

by 책읽는mm 2022. 3. 26.
반응형

또 무엇을 기록해 볼까,
지난 사진들을 들춰 보다가,

내 취향 가득
내가 좋아하는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이 많길래
오 모아서 올려 두면 재밌(?)을 것 같아서
이번 주제는 <모자>에 대해 기록해 본다!

좋아하는 모자1_헬렌카민스키 뉴포트 :)

내가 좋아하는 모자 브랜드, 헬렌카민스키 :)
2019년 처음 구매한 모자는 뉴포트!
이 모자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이후 이 브랜드의 모자를 하나 둘씩 모으게 되었다. 뉴포트는 딱 여름 여행지에서 쓰기 좋은 모자이다.
챙이 넓어서 햇빛을 아주 잘 가려준다!
그리고 소녀소녀 한 느낌의 리본까지
예쁘다👒


흰색 원피스랑 입으면 더 예쁜 모자 뉴포트👒

모자 때문에 나는 여름을 좋아하는 것 같다 ㅎㅎ
여름 분위기가 잘 드러나는 위의 사진은
2020년의 어느 여름 날이었다!

초록초록한 가로수길에서도 예쁜 모자^^

뉴포트는 일상에서 써도 물론 예쁘다! ^^
아 여름 언제 오는거야!
사진 보니 여름 모자 쓰고 싶다!!

나의 두 번째 모자는,
헬렌카민스키_베사6

좋아하는 모자2_헬렌카민스키 베사6 :)

발리 여행을 계획하며 구매했던 모자!
베사6은 챙의 크기에 따라
베사6과 베사8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난 작은 게 좋아서 베사6이 취향에 딱💛


베사6은 귀여운 느낌의 모자이다! 💛

개인적으로 남편도 베사6을 썼을 때
제일 예쁘다고 해준다😍

노란 옷과 찰떡궁합인 베사6

베사6도 여행지에서 쓰기에도 좋고
일상에서도 쓰고 다니기에 좋다!
최애 모자이다💛

나의 세 번째 모자는
헬렌카민스키_빌라6

좋아하는 모자3_헬렌카민스키 빌라6

개인적으로 빌라6이 가장 실용적인 모자이다.
제일 휘뚜루 마뚜루
일상에서 아무 옷에 입어도 잘 어울리고
편안하게 자주 손이 가는 모자이다!

휘뚜루 마뚜루 원피스에도 잘 어울리는 빌라6

남편은 이 모자를 제일 안예쁘다고 하지만,
제일 실용적이라서 내가 가장 많이 쓰는 모자이다..^^


좋아하는 모자4_헬렌카민스키 에미6

여름 모자 마지막은
에미6

오 이렇게 모아 보니
또 내 취향은
모자의 챙 사이즈가 다 6을
선호하는구나! ㅎㅎ

이 모자는 강원도 바다에 가서
쓰려고 샀던 모자인데,
코로나 때문에 자꾸 휴가를 취소하고 취소해서
결국은 바다 근처도 못가본 모자😭


바다 대신, 여기는 은평구 구립도서관📚

바다 대신, 도서관 갈 때도
잘 어울리는 모자...^^

여름 모자 소개는 이렇게 끝이다.

더위를 잘 타지 않는 편이라
여름을 좋아하는데,
이제는 모자 때문에 여름을
더더 좋아하는 것 같다!

아 마지막으로
NEW 2022 s/s 모자! ㅎㅎ
생일 선물로 남편이 선물해줬다
베사6 핑크색 신상으로✌🏻
얼른 새 모자 쓰고 놀러 가고 싶은데
코로나..여름엔 제발......🙏🏻🙏🏻😭

좋아하는 모자5_헬렌카민스키 2022 신상 베사6
반응형

댓글